(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박지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지빈은 자신의 SNS에 “#빈모닝 #블랙 #오랜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정장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모노톤의 사진이 박지빈의 성숙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와 정말 멋있게 잘 커줬군요!”, “이 사진 혹시 조각인가요? 엉엉 국립박물관에 전시해야 되는 거 아닌지”, “헐 폭풍 성장... 상남자시네 이제... 몇살이시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빈은 1995년 3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현재 그는 MBC 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정찬중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배드파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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