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과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짜장면 100그릇 판매를 목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한국식 중국 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 배우 김강우, 서은수, 개그맨 허경환이 중국 산둥성에서 현지반점을 열었다.
이들은 짜장면, 탕수육에 이어 짜장면의 인기행진으로 재료가 동이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이연복은 브레이크타임을 선포하고 서은수와 근처마트에서 재료를 사가지고 왔다.
김강우와 허경환은 짜장면을 100그릇을 팔겠다고 다짐했고 재료를 사온 후에 열심히 판매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은수는 홀을 맡은 허경환이 열심히 서빙을 해서 초췌한 모습을 보고 영혼 어디 가셨어요?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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