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지에서 먹힐까?’ 김강우X허경환X서은수, 이연복의 짜장면 ‘3시간 만에 100그릇 41만원 판매신화 달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과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짜장면 100그릇 판매를 목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한국식 중국 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 배우 김강우, 서은수, 개그맨 허경환이 중국 산둥성에서 현지반점을 열었다.
 

tvN‘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방송캡처
tvN‘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방송캡처

 

이들은 짜장면, 탕수육에 이어 짜장면의 인기행진으로 재료가 동이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이연복은 브레이크타임을 선포하고 서은수와 근처마트에서 재료를 사가지고 왔다.
 
김강우와 허경환은 짜장면을 100그릇을 팔겠다고 다짐했고 재료를 사온 후에 열심히 판매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은수는 홀을 맡은 허경환이 열심히 서빙을 해서 초췌한 모습을 보고 영혼 어디 가셨어요?라고 물었다.
 

또 초 저녁에 82그릇을 판매했고 장사를 시작한지 3시간 만에 100그릇 판매가 달성됐고 총매출 41만원을 벌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