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과거 시상식서 여신 드레스입은 모습…‘명품 몸매’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채수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월 채수빈은 자신의 SNS에 “전주 국제 영화제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채수빈은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허리가 노출되는 시스루 원피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여신이다”, “머리부터발끝까지예뻐예뻐”, “여신이시네요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수빈은 1994년 7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