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과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중국 산둥성에서 현지반점을 운영하면서 현슐러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와 함께 중국 산둥성 방방곡곡을 누리며 이동식 식당 현지반점을 운영하는 이야기이다.
지난 시간에는 짜장면과 탕수육에 이어서 짜장밥의 인기행진을 하는 모습이 나왔었다.
이번 시간에는 중국 요리 전문학교 교수가 현슐러로 방문해서 짜장면을 맛보았게 됐다.
그는 중국과 한국이 면의 차이가 있지만 성공적으로 잘했다라고 맛평가를 하면서 별을 3개를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