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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차원이 다른 마블의 세계…관심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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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지난 2014년 7월 개봉한 제임스 건 감독의 작품.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등이 출연했다.

자칭 전설의 무법자 스타로드, 그러나 현실은 우주를 떠도는 그저그런 좀도둑에 불과한 피터 퀼(크리스 프랫). 

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
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

뜻하지 않게 갤럭시의 절대악 타노스와 로난의 타겟이 된 그는 감옥에서 만난 암살자 가모라(조 샐다나), 거구의 파이터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현상금 사냥꾼 로켓(브래들리 쿠퍼)과 그루트(빈 디젤) 콤비와 불편한 동맹을 맺고 일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결성한다. 

범상치 않은 화려한 과거를 지닌 이들이 과연 120억 명의 운명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총 관객수 1,344,319명, 네티즌 평점 8.55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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