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박하선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내렸잖아 #가을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쁘다”, “행복해보여요”, “작품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2017년 1월 류수영과 결혼 후, 같은해 8월 딸을 출산했다.
한편, 박하선은 독립영화 ‘고백’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고백’은 아동복지사와 관련된 아동의 실종과 학대 부모의 죽음을 둘러싼 스토리로 묵직한 사회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2015년 제20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대명컬처웨이브상을 수상한 영화 ‘초인’의 서은영 감독의 신작으로, 가볍지 않은 스토리를 섬세하게 다루며 잔잔한 울림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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