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린, 조명이 필요 없는 환한 미소…男心 흔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엘린이 화사한 미모로 남심을 뒤흔들었다. 

지난달 이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엘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와 핑크 색상이 매치된 아우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낸 그의 모습에 시선이 몰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눈웃음이 넘 매력적인데요!”, “웃을때 심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인 이엘린의 나이는 올해 31세이며 모델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