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지빈이 드라마 ‘배드파파’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한 가운데, 그가 SNS에 게재한 사진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달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었던 어제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게 미소 띠는 박지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흘러넘치는 남성미가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애깅이 사랑해”, “기다렸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박지빈의 나이는 올해 24세.
한편 박지빈이 정찬중 역을 맡아 열연 중인 MBC 드라마 ‘배드파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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