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드라마 ‘빅 포레스트’가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극중 청아 역을 열연 중인 최희서의 근황에 이목이 몰렸다.
지난달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채 복싱 연습에 열중인 최희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 반전되는 강력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진짜 멋있어요”, “와... 이건 진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최희서의 나이는 올해 31세.
최희서가 출연 중인 tvN 드라마 ‘빅 포레스트’는 몰락한 연예인과 사채업자 두 남자가 대림동에 살며 겪는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타운 코미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0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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