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기쁨’ 송하윤, 사랑스러운 미소 돋보이는 비하인드컷…“우중충한 날씨를 잊어봅시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마성의 기쁨’에 출연 중인 송하윤(나이 33세)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5일 JYP Actor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구오구 너무 사랑스러운 송하윤 배우의 네이버 포스트 오픈 러블리한 사진들을 보며 우중충한 날씨를 잊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날리는 송하윤이 담겼다.

하얀 원피스를 입고 해사한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요”, “언제나 아름다운 배우님”, “힘내요 응원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하윤이 출연 중인 드라맥스, MBN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탑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