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남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남규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머금은 남규리가 담겼다.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 예뻐지셨네요~”, “언니 노래도 듣고 싶어요ㅠㅠ”, “흑백사진도 이렇게 예쁠 수 있군요!”,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최근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 소지섭의 과거 연인으로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0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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