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나플라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나플라는 자신의 SMNS에 “Yum”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플라와 루피가 담겼다.
음식을 놓치지 않겠는 일념 하나로 국물을 흡입하는 나플라와 그런 동생을 바라보는 루피의 투샷이 움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너무 부러워ㅠㅠ”, “우리도 길 가다만나요!”, “준짱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모두 힙합레이블 메킷레인 소속이다. 나플라는 메킷레인을 설립한 주인공이며 루피는 리더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0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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