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안재현이 ‘뷰티 인사이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2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오늘밤 9시 30분!! #뷰티인사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한 안재현이 담겼다.
옅은 미소를 머금은 그는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은호 짱멋있어요!”, “오빠 사랑해요~”, “그냥 막 찍어도 잘생겼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서현진 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안재현은 깨끗하고 맑은 영혼을 지닌 신부지망생 류은호 역을 맡았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0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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