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쇼미더머니777(트리플세븐)’ 더 콰이엇-창모 팀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5일 엠넷 ‘쇼미더머니777(트리플세븐)’에서는 더 콰이엇-창모 팀이 음원미션 첫 무대에 나섰다.
더 콰이엇-창모 팀은 수퍼비(슈퍼비), 쿠기, 디아크, 이동민으로 구성돼 있다.
평균연령 21세의 어린 팀으로 더 콰이엇은 ‘학생들’이라고 표현했다.
가족사진(?)까지 찍으면서 친목을 다진 그들.
이런 그들에게 더 콰이엇과 창모는 다소 귀여운 비트를 선물했다.
더 콰이엇은 “국내 최초의 큐트 힙합”이라고 규정했다.
이들이 음원미션에 들고 온 노래의 이름은 ‘사임사임’.
이 노래는 창모가 심혈을 기울여 비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둔 비트 위에서 더콰이엇-창모 팀 수퍼비(슈퍼비), 쿠기, 디아크, 이동민는 신나게 즐겼다.
특별히 가사실수를 한 래퍼 없이 무사히 마친 이번 무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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