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이솜과 서강준이 7년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준영(서강준)과 영재(이솜)는 7년 만에 경찰서에서 재회하게 됐다.
영재(이솜)는 준영(서강준)을 보고 “온준영 너 맞지? 안경, 철이빨 어디갔어?”라고 하며 태연한 얼굴로 물었다.
그러자 당황한 준영(서강준)은 “7년이나 지났거든”이라고 물었고 영재(이솜)는 “반갑다”라고 답했다.
준영(서강준)은 영재(이솜)에게 “반가워?”라고 되물었고 그때 영재(이솜)는 경찰서에 함께 온 주란(이윤지)과 경찰서를 나갔다.
영재(이솜)의 뒷모습을 지켜 본 준영은 그날 여러가지 생각으로 잠을 설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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