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박력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컵을 들고 선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박력 넘치는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999년 CBS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로 데뷔했다.
한편 그가 소피 역을 맡은 ‘맘마미아!’는 지난 2008년 개봉한 코미디, 뮤지컬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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