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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땡기는 투샷”…권혁수-에릭남, 훈훈한 남자들의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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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권혁수가 에릭남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권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쩐지 호텔이 땡기는 투샷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혁수는 에릭남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에릭남-권혁수 / 권혁수 인스타그램
에릭남-권혁수 / 권혁수 인스타그램

특히 두 사람은 같은 호텔 앱 광고를 찍어 어쩐지 익숙한 모습이다.

또 권혁수는 아스트로 문빈과 함께 찍은 셀카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권혁수-문빈 / 권혁수 인스타그램
권혁수-문빈 / 권혁수 인스타그램

권혁수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3세다.

에릭남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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