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터미네이터 6(가제)’로 돌아오는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과거 찍은 사진이 화제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놀드는 “증오를 없애자(Terminate Hate)”라는 글귀가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옳으신 말씀”, “너무 멋지다”, “사랑합니다 주지사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터미네이터 6’로 불리고 있는 새로운 터미네이터 영화는 2019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에 있으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 등 1, 2편의 주역이 그대로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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