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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꽈배기 맛집, 충남 당진에 위치한 연매출 9억원 빵집…담백+쫄깃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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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충남 당진에 위치한 꽈배기 맛집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는 꽈배기 갑부가 소개됐다.

이날 공개된 꽈배기 갑부의 빵집은 하루 매출 270만 원, 연 매출 9억을 자랑했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꽈배기 갑부는 기름에 파와 양파를 튀기며 “이렇게 하면 기름에서 채소향이 난다. 꽈배기 튀기기 전 기름의 잡냄새를 잡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꽈배기를 먹은 손님들은 “다른 곳에 비해 기름기가 덜하다”, “모든 빵이 다 맛있다”, “담백하고 쫄깃하다”고 극찬했다.

해당 꽈배기 맛집은 충남 당진시 밤절로 168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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