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남다른 친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특은 5일 연우의 팬계정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우야”라는 메시지를 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포털 실시간검색어에 이특, 모모랜드 연우가 올라 이목을 끈다.
이특과 연우의 인연은 최근 ‘2018 아시아송페스티벌’ MC로 활약한 바 있다.
그런 와중에 이특의 누나 박인영,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특의 엄마와 누나는 쏙 닮은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특은 엄마, 친누나 박인영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특은 엄마와 누나를 쏙 빼닮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특 누나 너무 예쁘다”, “참 좋아보이네요!~”, “행복한 가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 이특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다.
이특의 누나 박인영은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직업은 배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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