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열애설’ 박민영, 화보와 일상사진 사이의 갭차이 화제…‘귀요美와 넘사벽여신美’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박민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계단에 앉은 채 귀엽게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며칠 전 박민영이 올린 화보사진(오른쪽)과의 갭차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아~~ 사진 많이 올려주시주시시오”, “쮸욱”,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은 1986년 3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다.

종영 이후 상대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모두 열애설을 즉각 부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