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0월 5일 오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오픈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오픈토크에는 이나영-장동윤-오광록-이유준-서현우가 참석했다.
한편,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영화로 11월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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