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샘 오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샘 오취리는 자신의 SNS에 “핸드폰을 확인 뒤 ㅠㅠ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오취리는 깜짝 놀란 표정의 신세경과 마주 서 있다.
특히 신세경과는 달리 샘 오취리의 표정은 차분해 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오취리 이 장면에서 정말 멋져 보여요!^^”, “와....멋지다 샘”, “그래서 어떻게 됬어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샘 오취리는 1991년 4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현재 그는 Olive, tvN ‘국경없는 포차’를 촬영 중이다. 한편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11월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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