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양정원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니터 속으로 빨려들어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촬영장에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심쿵”, “역시 멋져요”, “뭐든지 열정을 가지고 하는 모습이 아름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정원은 2008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으로 데뷔했다.
그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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