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가수 벤(Ben, 본명 이은영)이 동료 가수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SNS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 수 없는 손동작. 오류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벤의 4분할 셀카.
그는 2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베베미뇽 때부터 좋아했어요ㅠㅠ”, “진짜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러블리의 표본”, “열애중 너무 좋아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벤은 지난 2010년 베베 미뇽 디지털 싱글 앨범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어느덧 데뷔 8년 차를 맞이한 그는 ‘꿈처럼’, ‘열애중’, ‘오늘은 가지마’, ‘미워도 다시 한 번’ 등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5일 오후 한 매체는 가수 벤과 동료 가수의 열애설을 보도했으나, 벤 측은 “아티스트 사생활은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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