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서지혜가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서지혜는 자신의 SNS에 “감동입니다 징짜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케잌과 선물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술복마저 원피스같아 보이게 만드는 꽃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사랑해요ㅜㅜ”, “사랑합니다”, “언니 밥 많이많이 먹으면서 촬영해야 해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지혜는 1984년 8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현재 그는 SBS 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주연 윤수역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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