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 멍뭉미 넘치는 최근 근황…‘30대 맞나요’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해인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반듯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잘생긴 거 아니에요?ㅠㅠ”, “빨리 차기작 해주세요~~~”, “정해인은 얼굴이 대유잼!”, “오빠 항상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추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다.

2019년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