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넉살(나이 32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넉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부는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넉살이 담겼다.
바람에 머리가 휘말린 채 진지한 표정을 한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넉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넉언니!!!!!!”, “표정이 진지해서 웃겨요ㅠㅠ”, “샴푸 진지하게 뭐 쓰시죠?”, “나보다 머리카락 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넉살은 최근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VMC(비스메이저컴퍼니) 소속인 그는 딥플로우, 던밀스, 오디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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