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checkcheckcheck”이란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과머리를 한 태연이 담겼다.
안경을 쓴 채 셀카를 찍는 그는 데뷔 초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동안이다”, “탱구가 30살이라니 말도 안돼ㅠㅠ”, “태연아 진짜 예쁘다”, “헉 다만세 탱구 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태연은 지난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후 11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소녀시대 두 번째 유닛인 소녀시대-오지지(Oh! GG)로 싱글 ‘몰랐니(Lil’ Touch)’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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