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콸라(본명 신대웅)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콸라는 자신의 SNS에 “브루스 리 처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콸라가 담겼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그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경이 꼭 독전에 나오는 호텔같네요 형”, “아뵤오!”, “이번에 잘 됐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콸라는 최근 Mnet ‘SMTM777’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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