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토크노마드’ 한예리가 최우식과 훈훈한 투 샷을 연출했다.
과거 한예리는 ‘fm 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으로 연기하는 두 분의 꿀 만남 어떠셨나요? 최우식 배우의 꽃길을 영화음악이 응원할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어딘가 닮아 보이는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옐디ㅠㅠ왜케 이뻐요”, “우식아앍!!!”, “오아 이 닮은 느낌 뭐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예리는 5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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