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과속스캔들’ 아역으로 유명했던 왕석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왕석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을 위해 부산에 가는데요, 모든 일정을 마치고 부산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추천받습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석현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똑한 코와 함께 폭풍 성장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산은 밀면이죠”, “조심히 갔다왕”, “진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왕석현은 영화 ‘링거링’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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