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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 프레디 하이모어, ‘꽈찌쭈’ 다니엘 대 킴과 다정한 투샷…“끝내주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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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어거스트 러쉬’ 프레디 하이모어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굿 닥터’서 프레디 하이모어와 함께 작업한 다니엘 대 킴이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는 하이모어와 대 킴이 촬영장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니엘 대 킴 인스타그램
다니엘 대 킴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모두 끝내줘요!!”, “‘굿 닥터’는 정말 좋은 드라마”, “두 사람 모두에게 행운이 있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프레디 하이모어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이후 ‘어거스트 러쉬’와 드라마 ‘베이츠 모텔’, ‘굿 닥터’ 등에서 열연한 바 있다.

다니엘 대 킴은 드라마 ‘로스트’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하와이 파이브 오’ 등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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