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어거스트 러쉬’ 프레디 하이모어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굿 닥터’서 프레디 하이모어와 함께 작업한 다니엘 대 킴이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는 하이모어와 대 킴이 촬영장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모두 끝내줘요!!”, “‘굿 닥터’는 정말 좋은 드라마”, “두 사람 모두에게 행운이 있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프레디 하이모어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이후 ‘어거스트 러쉬’와 드라마 ‘베이츠 모텔’, ‘굿 닥터’ 등에서 열연한 바 있다.
다니엘 대 킴은 드라마 ‘로스트’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하와이 파이브 오’ 등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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