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연예계 대표 커플인 이나영과 원빈이 나란히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인터넷 커뮤니티선 두 사람의 데뷔 초 모습이 화제다.
2015년 결혼한 이나영과 원빈은 데뷔한지 20년이 지난 상황이고, 현재 나이는 각각 39세와 41세.
그런데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얼굴은 지금과 그대로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쩜 저렇게 그대로지?”, “오히려 더 이뻐진 거 같다ㄷㄷ”, “”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나영은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로 6년 만에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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