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금요토크쇼 사노라면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화는 “아들을 데리고 여행을 가면. 엄마 나 새벽에 들어갈게 하면서 혼자 두고 나가버린다. 나는 혼자 바다 바라보면서 나이 먹으니까 나를 배척하나 배신당하나 이거 너무 서럽다 생각한다. 데리고 와도 나 혼자 남겨놓고 지들끼리 나가나”라고 말했다.
이에 아들은 “엄마 친구분들이 엄마와 똑같은 분들이 6분이 계신다. 낮동안 시중들고 힘들어서 혼자 자유시간을 가지려고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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