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서지혜와 온주완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작게 나오려고 둘이 티격태격. 결국 내가 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서지혜는 온주완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보는 투샷이에요”, “다들 늘 파이팅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둘은 지난 2015년 2월 17일 총 19부작으로 방영종료한 드라마 ‘펀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서지혜가 출연하는 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매주 수,목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서지혜는 극 중 ‘윤수연‘역으로 활약을 펼친다.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에는 고수, 엄기준, 서지혜, 정보석, 남경읍 등이 출연 한다.
아래는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의 줄거리이다.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0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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