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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왓치맨’ 매튜 구드, 조각 같은 비주얼…‘일상 모습도 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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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왓치맨’에서 활약했던 매튜 구드의 남다른 훈훈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튜 구드 존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매튜 구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조각 같은 외모가 시선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매튜 구드가 출연한 영화 ‘왓치맨’은 은퇴 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과거의 히어로들이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은 ‘왓치맨’은 5일 오전 2시 4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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