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지우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많이 격하게 스릉흔드 내 꿀때지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과 김지우의 일상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 “예뻐요” , “행복해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3년 결혼한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현재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1983년생인 김지우의 나이는 현재 36세이며 1975년생인 레이먼킴의 나이는 44세다.
한편, 김지우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내 연관 검색어에 뜨는 ‘전남친’으로 인해 남편이 속상해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0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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