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퇴출 논란’ 현아♥이던, 열애전 부터 서로가 이상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열애설로 인해 퇴출 논란을 겪은 현아, 이던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리얼리티 속 은근한 비밀 연애를 즐기는 듯한 모습들이 새삼 포착되며 다시 화제를 모았다.

현아는 “내가 이던이랑 그런 죽이 잘 맞다”며 친분과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이들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도 서로를 연상하게 하는 발언들로 주목받았다.

현아는 과거 MBC ‘꽃다발’ 출연 당시 이상형의 키가 170cm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던은 고양이 상에 점 있는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현아를 연상하게 했다.

이던-현아 / 온라인 커뮤니티
이던-현아 /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현아와 이던은 트리플 H를 결성, 후이와 함께 셋이서 활동했으나 이후 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팬들을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던의 펜타곤 퇴출 및 현아와 이던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더 큰 파장과 주가 하락 등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확정된 바 없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여전히 갈피를 정하지 못한 듯한 큐브의 선택과 두 사람의 거취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