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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과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포즈는?…심장 폭행 손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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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018년 대세 주지훈, 지난 부국제에서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2015년 10월 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주지훈의 모습이 재조명됐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주지훈이 당당한 걸음으로 입장해 손키스를 날렸다.

그의 퍼포먼스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주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주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발상지인 부산을, 영상문화의 중앙 집중에서 벗어나 지방 자치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영화제이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송강호, 손예진, 최우식, 고아성, 하지원, 김규리, 조수향, 박성웅, 이정재, 정우성, 최현우, 박소담, 엑소(EXO) 수호, 지수, 김남길, 김유정, 손호준,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 이준익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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