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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기쁨’ 송하윤, 지금과 다를 것 없는 과거 사진…‘미모는 이미 완성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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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송하윤이 청순함을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하윤 예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송하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를 것 없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사랑해요” , “이언니 존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송하윤은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주인공 주기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탑스타의 황당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마성의 기쁨’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드라맥스와 MBN에서 방송된다.

한편, 1986년생인 송하윤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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