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더 게스트(손 tne guest)’ 김동욱, 부마자 허율 만나러 가서 엄마 심이영 보고 ‘남편 돌에 맞는 모습 목격’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손 tne guest(손더게스트)’에서 김동욱이 박일도에게 빙의되는 허율과 그의 엄마 심이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하는 OCN 수목드라마‘손 tne guest’에서는 화평(김동욱)의 집으로 이웃 할머니가 와서 화평(김동욱)의 할아버지를 만났다.
 

이웃할머니는 화평의 할아버지에게 자신의 손녀얘기를 하며 박일도의 이름을 말했고 할아버지는 화평(김동욱)이 듣지 못하게 이웃 할머니를 보냈다.
 
이에 화평(김동욱)은 이웃 할머니를 찾아갔고 할머니는 화평(김동욱)에게 “손녀가 자다가 일어나서 칼을 쥐고 서 있었다. 마치 20년 전의 자네와 똑같았다”라고 말했다.
 
화평(김동욱)은 손녀인 서윤(허율)을  만나러 아파트를 찾았고 할머니의 딸인 서윤엄마(심이영)는 화평(김동욱)을 문전박대했다.
 
화평(김동욱)이 아파트를 내려와서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때 한남자가 베란다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였고 그때 베란다에서 돌덩이가 날아와서 남자의 머리를 때리고 쓰러졌다.
 
화평(김동욱)은 남자에게 뛰어갔지만 남자는 이미 피를 흘리며 죽어있었는데 그는 서윤의 아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