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리즈 위더스푼이 인형옷을 입었다.
리즈 위더스푼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인형옷을 입은 리즈 위더스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해맑은 표정과 역동적인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디스 민즈 워’는 지난 2012년 개봉한 액션, 멜로, 로맨스 장르의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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