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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 박은빈, 최다니엘에게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 잊을 정도로 중요해” 고백…이재균 듣고 ‘돌아서’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10.0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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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박은빈이 돌아온 최다니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이를 듣게 되는 이재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오늘의 탐정’에서는 다일(최다니엘)은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게 됐고 그 옆에 우혜(이지아)가 있었다.
 

KBS2‘오늘의 탐정’방송캡처
KBS2‘오늘의 탐정’방송캡처

 

우혜(이지아)는 힘들어하는 다일(최다니엘)에게 “적응하려면 힘들거야. 원래 그래. 그런데 몸은 찾았어?”라고 물었다.
 
하지만 다일(최다니엘)이 어리둥절하는 표정을 보이자 우혜(이지아)는 “몸을 찾는게 먼저일까? 나를 잡는게 먼저일까? 고민되지?”라고 말했다.
 
한편, 다일(최다니엘)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여울(박은빈)에게 야구방망이를 든 괴한이 찾아가고 다일은 이를 눈치했다.
 
우혜(이지아)는 “여울(박은빈)을 고통스럽게 죽일거다”라고 말했고 다일은 여울을 향해 뛰어갔다.
 
다일(최다니엘)은 여울(박은빈)의 집에 겨우 도착해서 문을 두드렸고 문을 열어 준 여울은 다일을 보자 품에 안겼다.
 
여울(박은빈)은 다일(최다니엘)에게 “없어져버린줄 알았어요. 이대로 안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어요. 세상에 나 혼자 남아있는 줄 알았는데 이다일씨가 있어서 나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다일은 여울에게 “너에게는 나 말고 소장님도 있고 채원과 박형사도 있잖아”라고 했고 여울은 “그래도 나한테는 이다일씨가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을정도로 나한테는”이라고 말하며 고백했다.
 
정대(이재균)는 문 밖에서 이 말을 듣고 있다가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또 결(신재하)앞에 이랑(채지안)의 모습으로 나타난 우혜(이지아)는 “여울이 옆에 나쁜 남자귀신이 있어. 그것을 제거해야해”라고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오늘의 탐정’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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