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소지섭이 육아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지섭은 아이들을 하원시키 던 중 준수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자 쌍둥이 아이들을 들고 뛰었다.
가까스로 집에 왔지만 준수는 바지에 오줌을 싸고 말았다.
소지섭은 준수를 씻기고 손빨래까지 했다.
집에 간 소지섭은 녹초가 되어 널부러졌다.
이어 정인선에게 온 문자를 확인하며 무슨 이모티콘을 보낼지 고민하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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