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신소이가 둘째 난임에 대한 스트레스를 밝혔다.
신소이는 “첫째도 첫째인데 요즘에는 둘째 난임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 저는 막 5명 낳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윤우는 계획없이 생겨서 낳아서 시도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말했다.
이에 신소이와 최현준은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기로 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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