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에게 사랑을 전했다.
최근 3일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친한..제일 좋은 친구. 바로 너. #하동훈 #여보 #우리 #지금처럼만살자. 자려고 누웠다가 문득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꼴값을 좀 떱니다.. #푸학 모두들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수 별은 남편 하하와 함께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구같이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욤”, “둘다 귀여워요ㅠㅠ두분 정말 아름답네요”, “참 잘어울리는 부부 너무 좋아보여요 항상 행복하세요! 진짜 너무 부러워요 항상 볼때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하하와 별은 2012년 11월 30일 결혼해 현재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은 하드림, 둘째 아들은 하소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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