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이 홍수아의 음모로 YB공금횡령죄로 검찰에 잡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YB그룹으로부터 고발을 당해 검찰조사를 받게 됐다.
가영(이영아)은 에밀리(정혜인)을 찾아가서 “세나(홍수아)의 음모로 정한(강은탁)이 검찰에 잡혀갔다”라고 말하며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
하지만 에밀리(정혜인)는 이미 세나(홍수아)에게 협박 받고 폭행을 당한터라 말을 하지 못했다.
정한(강은탁)은 검찰에서 서류에 자신의 인감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 가영(이영아)에게 전화해서 확인해보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