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광주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4일 오전 8시19분께 광주 남구 월산동 한 부엌가구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22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1개동 실내 324㎡와 설비·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57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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