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옐로우 크롭티로 배꼽 살짝 드러낸 채…근황 속 새침한 표정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SNS에 “햇살”이라는 단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실을 촬영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크롭티 패션과 새침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열연한 한예슬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